혼신의 일격


이재성(24 · 제주도청)이 중국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24일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84㎏급 예선전에서 몽골의 푸르비 우수크바타에게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