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90선 급락 출발…시총상위株 일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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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500선을 하회한 채 급락 출발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4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20.01포인트(3.90%) 하락한 491.57을 기록중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코스닥지수도 갭하락으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등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닥지수는 24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20.01포인트(3.90%) 하락한 491.57을 기록중이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코스닥지수도 갭하락으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브로드밴드, 포스코ICT, OCI머티리얼즈, 메가스터디 등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