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에서 바라 본 신의주 입력2010.11.28 17:40 수정20101129020 북한 병사 두 명이 한 · 미 연합훈련 하루 전인 지난 27일 중국 접경지인 신의주 시내에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