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세수해도 마스카라는 그대로?…"역시 아이라인 여신!"

세수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가인의 마스카라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극본 박민정/연출 강연선 황교진) 5회에서 가인이 세수한 직후의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세수함에도 불구하고 가인 눈에는 여전히 마스카라와 긴 속눈썹이 존재했다.

가인은 극중 작은 눈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황금지'로 출연해 평소의 이미지와 비슷하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상하다 생각했음 분명 씻고 왔는데…마스카라는 그대로임", "가인의 아이라인은 자기눈과 같은거래요"등 웃음어린 큰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