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자산재평가차액 544억원 발생

삼양식품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44억4903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5.9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