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8 전단지]소자본 창업 배달대행업, '두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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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혁명! 소자본 창업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배달대행업‘두바퀴‘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새로운 바람을 아시나요?
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 사장에게 대리운전이 생긴 것인데, 이름 하여 배달대행업체 '두바퀴’
작은 외식업체들은 배달로 큰 소득을 올리지만 배달인력의 구인난에 인건비, 오토바이 유지비 등 금전적 부담으로 직접 배달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사장님을 위해 배달대행업체 ‘두바퀴’를 운영하고 있는 조규성 대표가 나섰다.
‘두바퀴’에는 대리점과 가맹점이 있는데 가맹점은 배달을 맡기는 외식업체이고,
대리점은 가맹점에게 매달 10~20만원의
가맹비와 배달 건당 수수료 2500원을 받고 대신 배달을 해주며 소득을 올리는 곳이다. 가맹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기사가 출동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음식을 배달할 수 있어 손님들에게도
인기이다.
‘두바퀴’에 대리점으로 창업하면 1500만원이라는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데, 본사의 든든한 지원과 체계화된 전문 시스템으로 안정되게 운영을 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 사장님은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을 할 수 있어 마음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배달대행서비스!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사장님! 배달이 걱정인 외식업 사장님들은 오늘 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1566-756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457-2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