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제닉' 황정음 "예쁘게 찍어주시는 감독님들께 감사드려요"

1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연기자 황정음이 포토제닉 부문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차세대 영상인 발굴, 육성을 통해 영상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조성하고, 전문 영상인들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이날 열린 '대한민국 영상대전'에는 안내상, 황정음, 정재영, 서영희, 비스트, 아이유, 오렌지캬라멜, 문지애, 지승현, 이수근, 개그콘서트 미끼팀, 양준혁, 차유람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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