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김윤 회장·김량 사장 4만여주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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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삼양사 회장은 2일 고 김상홍 명예회장의 주식 1만3606주(지분 0.14%)를 상속받아 보유 주식이 40만5323주(4.05%)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김량 삼양사 사장도 3만4006주(0.33%)를 상속받아 보유주식이 29만8758(2.9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김량 삼양사 사장도 3만4006주(0.33%)를 상속받아 보유주식이 29만8758(2.98%)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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