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이준기, '우리는 언제 전역하나'

3일 서울 용산동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근무중인 이준기, 개코가 이날 전역식을 가진 연기자 온주완을 배웅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0월 경남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한 온주완은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서 국군방송 DJ 등 다양한 국방홍보 활동을 펼쳐오다 이날 전역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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