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열 신한금융 회장 현장 경영


취임 1개월을 맞은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경영진과 영업 현장 직원들을 찾아가 만나는 스킨십경영에 나서고 있다. 류 회장이 지난 2일 신한은행 롯데월드지점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