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안주있다" 치즈맛 스틸턴 맥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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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스틸턴 치즈와 맥아로 만든 독특한 맛의 맥주가 출시됐다.
메트로신문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벨보어 주조회사(Belvoir Brewery)가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 스틸턴 치즈를 넣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맥주는 걸죽한 목넘김으로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또 보통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진짜 치즈를 넣어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한 병에 2.10유로(약 3160원)다.
스틸턴 치즈 제조업체 협회의 나이젤 화이트 서기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틸턴 치즈를 크리스마스에만 찾지만 여러 음식에 이용할 수 있다"며 "치즈가 맛있는 맥주로 변신한 것으로 이러한 사실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메트로신문은 2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벨보어 주조회사(Belvoir Brewery)가 맥주를 발효시키는 과정에 스틸턴 치즈를 넣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맥주는 걸죽한 목넘김으로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또 보통 맥주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고 진짜 치즈를 넣어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한 병에 2.10유로(약 3160원)다.
스틸턴 치즈 제조업체 협회의 나이젤 화이트 서기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틸턴 치즈를 크리스마스에만 찾지만 여러 음식에 이용할 수 있다"며 "치즈가 맛있는 맥주로 변신한 것으로 이러한 사실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