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았어"


타이거 우즈가 셰브론 월드챌린지 1라운드에서 웨지샷을 하고 있다. 이날 우즈의 그린 적중률은 88.9%에 달했다.

/사우전드오크스(미국)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