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尹재정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임종룡 차관(가운데)은 7일 국회 기획재정위개의가 늦어져 5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