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열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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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3보)이서현 부사장의 남편인 김재열 전무도 제일모직 부사장으로 동반 승진했다.이부진 사장의 남편인 임우재 전무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삼성그룹은 기술 경쟁을 대비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력(석박사급) 역대 최대인 126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 중 R&D 인력은 100명으로 승진자 490명 중 발탁 승진은 79명에 달했다.
30대 임원 승진자로는 삼성전자에서 양준호 수석(39),문성우 부장(39),이민혁 수석(38) 등 3명이 탄생했다.여성 인력으로는 이서현 제일기획 전무 등 부사장 1명,전무 1명,상무 5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
삼성그룹은 기술 경쟁을 대비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력(석박사급) 역대 최대인 126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 중 R&D 인력은 100명으로 승진자 490명 중 발탁 승진은 79명에 달했다.
30대 임원 승진자로는 삼성전자에서 양준호 수석(39),문성우 부장(39),이민혁 수석(38) 등 3명이 탄생했다.여성 인력으로는 이서현 제일기획 전무 등 부사장 1명,전무 1명,상무 5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