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산학연


'2010 산학연 희망플러스' 행사가 8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한승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왼쪽부터),나경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김광선 한국산학연협회장,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이원목 한밭대 총장,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배희숙 여성벤처기업협회장,나도성 지식서비스 & 컨설팅연구원장 등이 비전 선포를 알리는 단추를 누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