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자산재평가차액 711억원 발생

한국석유공업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11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03.3%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