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포춘 일하기 좋은 한국기업] 세아상역, 멘토링부터 어학교육까지 책임
입력
수정
세아상역은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세계 7개국 17개의 현지법인과 21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의류를 제조해 해외 브랜드에 판매한다. 지난해 자회사를 포함한 매출이 1조5000억원에 이른다.
회사는 △변화를 읽는 시장 주도 △철저한 품질관리 및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성 구현 △창조적 사고와 행동 △인재 발굴과 성과에 대한 가치실현을 축으로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인재경영'에 중점을 두고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신입사원 교육,멘토링 활동,리더십 교육,승격자 교육,어학교육비 지원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 '축하합니다''우리팀을 소개합니다''칭찬릴레이' 등 게시판을 구축해 직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회사는 △변화를 읽는 시장 주도 △철저한 품질관리 및 파트너십을 통한 신뢰성 구현 △창조적 사고와 행동 △인재 발굴과 성과에 대한 가치실현을 축으로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인재경영'에 중점을 두고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신입사원 교육,멘토링 활동,리더십 교육,승격자 교육,어학교육비 지원 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내 인트라넷에 '축하합니다''우리팀을 소개합니다''칭찬릴레이' 등 게시판을 구축해 직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