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96억 규모 스마트카드 등 공급계약
입력
수정
케이비티는 안도라공국 태그시스템스(TAG Systems)와 96억4400만원 규모의 스마트카드, 칩온보드(COB) 공급 및 유통권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말부터 2012년 6월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