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사령관 "현대차 우정에 감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오른쪽)이 16일 최한영 상용차담당 부회장(왼쪽 두 번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대차가 기증한 리무진 버스에 올라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