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 내년 4월 미국 유학길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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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27)의 미국 유학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강유미가 올해 초 유학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으나 드라마 '동이'의 캐스팅으로 한차례 유학을 미뤄 내년 4월 경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 강유미는 6개월의 어학연수를 거쳐 뉴욕대, 뉴욕 필름 아카데미 등에서 공연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유학에 필요한 학원 등록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은 상태였다.
강유미의 유학소식을 들은 팬들은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아쉽지만 더 좋은 공부를 많이 하길 바란다"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한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6일 한 매체는 강유미가 올해 초 유학을 떠나기로 마음먹었으나 드라마 '동이'의 캐스팅으로 한차례 유학을 미뤄 내년 4월 경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 강유미는 6개월의 어학연수를 거쳐 뉴욕대, 뉴욕 필름 아카데미 등에서 공연 관련 공부를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유학에 필요한 학원 등록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지은 상태였다.
강유미의 유학소식을 들은 팬들은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아쉽지만 더 좋은 공부를 많이 하길 바란다"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한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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