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계열사, 필리핀 태양광 업체에 196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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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의 계열사인 넥솔론이 필리핀의 태양광 발전용 웨이퍼 제조업체의 지분을 인수한다.
넥솔론은 20일 공시에서 퍼스트 넥솔론(First Nexolon PV Corporation)의 주식 41만3820주(지분율 30%)를 19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넥솔론은 20일 공시에서 퍼스트 넥솔론(First Nexolon PV Corporation)의 주식 41만3820주(지분율 30%)를 196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