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 최대주주 변경

BT&I는 20일 최대주주가 김병태 외 5명에서 강수정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최대주주 김병태의 장내시장을 통한 주식 일부매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