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전산업, 자원개발 사업 추진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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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이 국내 철광석 및 희소광물을 개발하는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장 나흘만에 반등했다.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전사업은 전날보다 490원(9.90%)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5500원과 시초가 5490원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한전사업은 이날 국내 철광석 및 희소광물을 개발하기 위해 합작법인 대한광물의 지분 51%를 40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21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전사업은 전날보다 490원(9.90%) 오른 5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5500원과 시초가 5490원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한전사업은 이날 국내 철광석 및 희소광물을 개발하기 위해 합작법인 대한광물의 지분 51%를 40억80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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