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독일소재 자회사 야케 1030억에 처분

평산은 23일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독일 소재 계열사 야케를 103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