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53원(+4.2원) 상승 출발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2원 오른 1153원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