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포스코티엠씨 지분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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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은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7억700만원 규모의 포스코티엠씨 주식 42만8222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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