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 화장 전 동영상 눈길…"내가 봐도 너무해"

가수 아이유의 화장 전 모습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아이유가 민낯으로 미용실에 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아이유는 "(일어난 지) 한 시간도 안되서 비몽사몽이에요"라며 "못 봐주겠네요. 정말"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메이크업을 마친 후 "아, 진짜 내가 봐도 너무해"라고 귀엽게 투정 부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장 안 한 모습도 예쁘다", "진정한 국민 여동생"이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