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자산재평가액 1천564억원 증가" 입력2010.12.27 11:49 수정20101227114 전방은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소재 보유 토지에 대한 자산자평가 결과 자산이 1천563억6천100만원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