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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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백수오 추출물 등을 함유한 여성갱년기 증상 개선 제품 '황후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 기능성을 개별 인증받은 건강기능 식품으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주는 백수오와 석류추출물을 비롯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두이소플라본,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류개선 효과가 있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크랜베리 및 추출 분말과 코큐텐도 들어있다. 특히 백수오추출물은 지난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건강기능 식품으로 개별 인증을 받았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 기능성을 개별 인증받은 건강기능 식품으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해주는 백수오와 석류추출물을 비롯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두이소플라본,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류개선 효과가 있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크랜베리 및 추출 분말과 코큐텐도 들어있다. 특히 백수오추출물은 지난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서 건강기능 식품으로 개별 인증을 받았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