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코리아 "토지 재평가 차액 13억 발생"

아이씨코리아는 대구시 호림동 소재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종전 5억9900만원에서 19억5100만원으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13억5200만원이며 자산총액의 5.9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