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장 공략 나선 K5


주요 기업들의 신묘년 목표 중 하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 확대다. 기아자동차는 30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했다. K5(수출명 옵티마)를 알리는 광고판은 6월30일까지 타임스스퀘어를 지킨다.

/기아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