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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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운데)가 2일(한국시간)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는 웨인 루니와 에르난데스의 연속 골로 2-1로 이기고 리그 1위를 질주했다. 박지성은 아시안컵 출전 때문에 엔트리에서 빠졌다.
/웨스트 브로미치(영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