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출발


코스피지수가 새해 첫 장인 3일 19.08포인트 오른 2070.08로 마감, 38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환한 표정으로 지수 전광판을 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