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고향에 입력2011.01.05 17:10 수정20110106025 설(2월3일) 귀성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5일 오전 서울역이 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첫날인 이날 경부, 동해 남부선 등의 열차표를 예매했고 6일엔 호남, 중앙, 영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