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자산재평가차액 674억원 발생 입력2011.01.05 17:40 수정20110105174 한독약품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5번지(본사소재지) 외 4곳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73억8471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1.14%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