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메노우노스, 비키니 노출사고 '굴욕'
입력
수정
영화 '판타스틱4'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수영복이 벗겨져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1월 3일(현지시간) 보도된 외신에 따르면 메노우노스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놀다가 파도로 인해 수영복 하의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메노우노스를 추적하던 파파라치가 해당 장면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해당 사진은 곧 언론에 공개됐다.
메노우노스는 '파파라치 샷'에 대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월 3일(현지시간) 보도된 외신에 따르면 메노우노스는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놀다가 파도로 인해 수영복 하의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메노우노스를 추적하던 파파라치가 해당 장면을 카메라로 포착했으며 해당 사진은 곧 언론에 공개됐다.
메노우노스는 '파파라치 샷'에 대해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