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경영 "불쌍한 역할? 사연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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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죽이러 갑니다' (감독 박수영, 제작 즐거운 생활)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이경영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경영, 김꽃비, 김진수, 박영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는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생긴 이야기를 코믹하게 만들어 낸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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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김꽃비, 김진수, 박영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죽이러 갑니다'는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낯선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생긴 이야기를 코믹하게 만들어 낸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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