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감동경영대상] 롯데스카이힐C.C., 골프장 서비스부문 KS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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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C.C.(대표 이승훈 · 사진)는 롯데그룹의 골프장 법인체다. 롯데스카이힐C.C.는 롯데스카이힐 제주와 롯데스카이힐 김해 그리고 최근 인수해 리노베이션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롯데스카이힐 성주C.C.등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 스카이힐C.C. 계열사 전 골프장은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국가표준)인증을 획득했다. 표준화 체계와 서비스 운영,서비스 품질,인력관리,종업원의 전문성 등 90개 이상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와 선진 품질경영기법을 도입했다. 이승훈 대표는 "KS 인증으로 고객 만족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롯데스카이힐C.C.는 대부분의 골프 코스에 유명 작가의 조각품을 조성하고 클럽 하우스엔 도자기숍을 설치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지난해 중국 단둥 우룽(五龍) 국제골프장과 중국 칭다오 골든레이크C.C.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대중국 마케팅의 첫발을 내딘 것이다. 우룽 골프장은 중국과 미국 회사가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해 2000년 완공했으며 국제 표준 규격 18홀 코스를 갖췄다. 골든레이크C.C.는 363만㎡(110만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 세워진 18홀 정통 프라이빗 코스로 직항 노선이 있어 한 · 중 회원 교류를 위해 가장 적합한 골프장이라는 평가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인근 '성모 자애원'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롯데 스카이힐C.C. 계열사 전 골프장은 한국 표준협회로부터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국가표준)인증을 획득했다. 표준화 체계와 서비스 운영,서비스 품질,인력관리,종업원의 전문성 등 90개 이상 부문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와 선진 품질경영기법을 도입했다. 이승훈 대표는 "KS 인증으로 고객 만족경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롯데스카이힐C.C.는 대부분의 골프 코스에 유명 작가의 조각품을 조성하고 클럽 하우스엔 도자기숍을 설치했다.
이런 가운데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지난해 중국 단둥 우룽(五龍) 국제골프장과 중국 칭다오 골든레이크C.C.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대중국 마케팅의 첫발을 내딘 것이다. 우룽 골프장은 중국과 미국 회사가 공동으로 자금을 투자해 2000년 완공했으며 국제 표준 규격 18홀 코스를 갖췄다. 골든레이크C.C.는 363만㎡(110만평)의 광활한 대지 위에 세워진 18홀 정통 프라이빗 코스로 직항 노선이 있어 한 · 중 회원 교류를 위해 가장 적합한 골프장이라는 평가다. 롯데스카이힐 성주C.C.는 인근 '성모 자애원'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