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출석 입력2011.01.12 17:41 수정20110112174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가 12일 휠체어를 타고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울서부지검에 출두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