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식 소장, 16일 '유망업종 종목 공개' 무료강연회

[한국경제TV 좋은정보 라종식 소장, 연초 200% 수익율 기록..16일 '2011년 시황 및 유망업종과 종목 공개' 무료 강연회 개최] 한국경제TV 인기프로그램 '대박선데이' 수익 도전왕에 출연해 최초로 3관왕을 차지하고 2달만에 125%의 수익율을 기록했던 좋은정보 라종식 소장이 연초 6000원에 추천한 코코가 단기간에 18000원까지 200% 상승해 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라소장은 시장 주도주와 탄력적 우량주를 바닥에서 발굴하여 고점에서 매도, 최고의 수익을 추구하는 변곡점 매매의 1인자로 유명하다. 라소장은 2006년 태양광 신성장주인 OCI를 4만원에 발굴하여 1개월 만에 1,000%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2009년에는 원자력 신성장주인 한전기술을 상장초기 3만원에 발굴하여 10개월만에 360%의 수익을 냈다. 또한 와우넷 전문가방송에서는 주력포트인 한진해운(100%),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모비스, 만도, 기아차,셀트리온, OCI, LG이노텍, 삼성SDI, 하이닉스, LG화학, 한전기술, 두산인프라코어, 덕산하이메탈, 현대제철,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GS, 삼성중공업, SK에너지 등 우량주에 대해서는 저점매수-고점매도의 변곡점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올해 코코, 동양물산, 인피니트헬스케어, 성융광전투자(230%), 심텍, 성문전자 등에서 평균 20%~60%까지 수익을 거두고 있다. 라종식 소장은 2001년 시장은 유동성 랠리에서 경기랠리로 접어들면서 코스피 3년 연속 양봉의 강세장과 함께 코스닥의 큰 상승이 펼쳐지면 개인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군으로 코스피시장에서 연초 철강-조선-기계-해운-화학-정유 등 자본재 섹타와 중반 IT를 중심으로 소비재 섹타,증권 -건설-은행 트로이카 종목군의 순환상승을 예상하며 코스닥에서는 스마트 폰-스마트 패드-스마트 TV 관련주와 LED-AMOLED-2차전지 등 신성장 IT, BT- 태양광-환경-우주항공 -로봇 등 패러다임 쉬프트 아이템 등을 꼽고 있다. 한편 라 소장은 오는 16일(일) '2011년 시황 및 유망업종과 종목 공개'라는 주제로 무료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경제TV 대표 증권전문가가 총 출동해 '2011 핵심 유망주(X-File 대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는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방송 가입의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한국경제TV가 발간한 '2011대박타임' 도서를 무료로 제공한다. 강연회 참가 및 좋은정보 라종식 소장의 전문가 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