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식 소장, 유망업종과 핵심주도주 공개 강연회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좋은정보' 라종식 소장, 누적수익 100% 돌파 기념 2011 증시대전망 강연회 개최] 한국경제TV '대박선데이' 수익 도전왕에 출연하여 3관왕을 달성하며 2개월 만에 누적수익 125%의 높은 수익율로 화재를 모았던 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라종식 소장이 올해 6000원에 추천한 코코가 18000원까지 연속 상한가를 보이며 200%의 수익율을 기록해 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라 소장은 시장 주도주와 탄력적 우량주를 바닥에서 발굴하여 고점에서 매도, 최고의 수익을 추구하는 변곡점 매매의 1인자로 2006년에 태양광 신성장주인 OCI를 4만원에 발굴하여 1년만에 1,000%의 수익을, 2009년 말에는 원자력 신성장주인 한전기술을 상장초기 3만원에 발굴하여 10개월만에 360%의 수익을 냈다. 또한 라 소장의 주력포트인 한진해운, 현대중공업, 현대차, 현대모비스, 만도, 기아차,셀트리온, OCI, LG이노텍, 삼성SDI, 하이닉스, LG화학, 한전기술, 두산인프라코어, 덕산하이메탈, 현대제철,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GS, 삼성중공업, SK에너지 등 우량주에 대해서는 저점매수-고점매도의 변곡점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하고 특히 올해에는 코코, 동양물산, 인피니트헬스케어, 성융광전투자(230%), 심텍, 성문전자 등에서 보통 20%~60%까지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라 소장은 2011년 시장은 유동성 랠리에서 경기랠리로 접어들면서 코스피 3년 연속 양봉의 강세장과 함께 특히 코스닥의 큰 상승이 펼쳐지면 개인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하며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군으로 코스피 시장 중 연초에는 철강-조선-기계-해운-화학-정유 등 자본재 섹타와 중반에는 IT를 중심으로 소비재 섹타, 증권 -건설-은행 트로이카 종목군의 순환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스닥에서는 스마트 폰-스마트 패드-스마트 TV (3 스마트)관련주와 LED-AMOLED-2차전지 등 신성장 IT, BT-태양광-환경-우주항공-로봇 등 패러다임 쉬프트 아이템 등을 꼽고 있다. 한편 라 소장은 오는 15일과 16일 '2011년 시황 및 유망업종과 핵심 주도주 공개'를 주제로 부산과 서울에서 릴레이 강연회를 실시한다. 우선 부산강연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에서, 서울강연회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국경제TV 대표 증권전문가가와 함께 진행된다. 16일 강연회 당일 참석자들은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방송 가입 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가 및 전문가 방송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고객센터(02-6676-01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