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상품] 골프존 리얼, 골프장 같은 느낌…쇼트게임 효과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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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이달 초 선보인 시뮬레이션(스크린) 골프시스템 '골프존 리얼(GOLFZON Real·사진)'은 항공 촬영을 통해 90여개 골프장을 실제와 같이 구현했다. 이용자의 실력 향상을 위한 타구 분석 강화와 클럽별 거리 측정,쇼트게임(칩앤퍼트)을 추가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또 홀별 공략법과 지형에 따른 거리,속도 손실률,그린의 좌우 고저 및 전체 지형을 확인하는 시선 낮춰 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캐디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포섬 스트로크,라스베이거스 등 7가지 경기 모드(방식)를 추가했으며 지역·인기·실력·최근 플레이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코스를 고를 수 있다. 라운드 환경,조건 설정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거리와 좌우를 구별하는 3D(입체)사운드,상황별 갤러리 사운드 등을 대폭 보강했고 TV중계를 통해 접했던 리플레이 기능도 구현했다.
김영찬 골프존 사장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필드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실감 정확성 재미 연습효과 등을 더한 차세대 제품"이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골프와 IT(정보기술) 문화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 홀별 공략법과 지형에 따른 거리,속도 손실률,그린의 좌우 고저 및 전체 지형을 확인하는 시선 낮춰 보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캐디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포섬 스트로크,라스베이거스 등 7가지 경기 모드(방식)를 추가했으며 지역·인기·실력·최근 플레이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코스를 고를 수 있다. 라운드 환경,조건 설정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거리와 좌우를 구별하는 3D(입체)사운드,상황별 갤러리 사운드 등을 대폭 보강했고 TV중계를 통해 접했던 리플레이 기능도 구현했다.
김영찬 골프존 사장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제 필드를 완벽하게 재현해 현실감 정확성 재미 연습효과 등을 더한 차세대 제품"이라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골프와 IT(정보기술) 문화를 결합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