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층이 4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은 외면한 채 무상복지를 외치는 것은 허구라는 비판이 많다。서울 창신동 쪽방촌에서 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