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2골…이란과 8강전


지동원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인도와의 아시안컵 C조 예선 최종전에서 헤딩으로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인도를 4-1로 이겨 조2위로 8강에 올라 이란과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