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도전 MVP 구자철에 갤럭시S 전달


삼성전자는 카타르 도하에서 18일 열린 한국과 인도의 아시안컵 C조 예선경기에서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구자철 선수를 선정, 스마트폰 갤럭시S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시안컵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과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최우수 선수로 선정해 갤럭시S를 시상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카타르 현지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갤럭시 팬 카페'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