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안전에 최선"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원자력 안전문화 증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종신 한수원 사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 참석 인사들이 원자력 안전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