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公, 4733억 규모 배관망 건설키로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정부의 제10차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계통압력 유지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4733억원 규모의 배관망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4년 11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