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둘째 딸 "니하오 후진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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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의 둘째 딸인 사샤(9 · 앞줄 오른쪽)가 지난 19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왼쪽 두번째)을 위한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후 주석과 중국어로 인사하고 있다. 사샤는 이날 오전 환영식에도 급우들과 함께 참석,후 주석과 중국어로 인사를 나눴다.
/백악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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