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대테러 훈련 입력2011.01.23 17:12 수정20110124011 해군 특수전요원들이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 인근 서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작전을 시연하는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중무장한 요원들이 UH-60 헬기에서 삼호주얼리호(천지함)로 하강, 해적 진압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