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초소형 레이저프린터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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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자동양면 출력기능을 내장한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 'LBP6200d'와 절전형 'LBP 6000/6003'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LBP6200d)는 중소형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으로 초소형·초경량 디자인과 자동 양면출력 기능 지원이 특징이다. 2400dpi 수준의 고해상도로 1분에 25장(A4 기준)을 출력할 수 있다. 최대 적재 용지매수는 250매다. 절전형 제품(LBP6000/6003)은 개인 사업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소비전력이 1.6 와트(w) 정도다.대기시간 없이 고해상도(2400dpi 수준) 출력물을 1분에 18매(A4 기준)를 출력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초소형 레이저 프린터(LBP6200d)는 중소형 사무실에 적합한 제품으로 초소형·초경량 디자인과 자동 양면출력 기능 지원이 특징이다. 2400dpi 수준의 고해상도로 1분에 25장(A4 기준)을 출력할 수 있다. 최대 적재 용지매수는 250매다. 절전형 제품(LBP6000/6003)은 개인 사업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소비전력이 1.6 와트(w) 정도다.대기시간 없이 고해상도(2400dpi 수준) 출력물을 1분에 18매(A4 기준)를 출력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